라리월드

호우경보가 내린 6월26일!!!......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리니까

호우경보 문자가 오더라구요^^.....하

공항에 내리자마자 비가 펑펑....

놀러가긴 어려울 것 같고,

오늘은 숙소와 가깝고 분위기있는

예쁜 카페나 찾아볼까 해서 다녀온

dp159 후기 입니다.

인스타주소 및 위치는

블로그 제일 하단에 있어요.

바쁘신 분들은 아래로 GoGo!

먼저 위치는 중문쪽 입니다!

다행히 도착했을 때 잠시 비가 그쳐서

사진을 몇 장 찍었는데요~

카페 바로 맞은편이 바다라서

바닷가 왔구나!! 하는 기분이 듭니다.

뭔가 굉장히 분위기 있지 않나요?

(바닷가 잘 못보고 자란 1인)

바닷가를 지나 걸어가다보면

오른쪽에 dp159카페가 보이는데요.

외관이 참 예쁩니다.

바깥 테라스도 엄청 잘 꾸며놓으셨던데,

비가 올까봐 빠르게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비 안오는 날은

바깥에서 마셔도 분위기가 참 좋을 것 같아요~

그치만 오늘은 호우 경보니깐

실내로 슝슝 들어갑니다.

카운터 앞에는

맛있게 생긴 디저트류와

유명하신 분들의 싸인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메뉴판을 볼까요?

추천해주신 이 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아인슈페너와 제주댕유자라떼였습니다!!!

같이 간 친구는 제주댕유자라떼를,

라떼중독자인 저는 시그니쳐를 먹지 않고

아이스 라떼를 주문했죠...^_^헿 

시그니처 먹어볼걸 그랬나...

실내도 너무 예뻐서

사진찍기도 좋아 보였습니다 : )

이날은 손님이 저희밖에 없었는데요~

이렇게 예쁜 카페에

왜 아무도 없는거지?? 라고 생각했지만

곧 쏟아내리는 밖을 보니.....

이 날씨에 나온 제가 바보죠...ㅠ_ㅠ

숙소까지 돌아가며

우산을 써도 빗물이 날아오는

즐거운 날씨였습니다!

비오는날

잠시나마 편안하게 쉴 수 있었던

제주도 카페 dp159 후기였습니다!

* 본 포스팅은 하이퍼레저 패브릭 docs를 번역한 내용으로, 번역 과정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상세 내용은 하단 링크를 참조 부탁드리며, 잘못된 내용에 대한 피드백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 ) 

https://hyperledger-fabric.readthedocs.io/en/latest/index.html

Hyperledger Fabric은 모듈화된 구조를 가지도록 특별히 설계되었습니다. 플랫폼은 플러그형태의 합의, LDAP나 OpenID Connect같은 플러그형태의 신원 관리 프로토콜, 키 관리 프로토콜 혹은 암호화 라이브러리 어떤 것이든 기업의 다양한 유즈케이스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보다 높은 수준에서, Fabric은 다음과 같은 모듈화 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플러그형태의 ordering 서비스는 거래 순서에 대한 합의 후 피어에게 블록을 브로드캐스팅합니다.
• 플러그형태의 membership service provider는 네트워크 엔티티를 암호화 ID와 연관시키는 작업을 담당합니다.
• 선택적 peer-to-peer gossip 서비스는 다른 피어에게 ordering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블록 ouput을 전달합니다.
• 스마트 계약 ("체인코드")는 분리를 위해 컨테이너 환경 (예, Docker)에서 실행됩니다. standard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할 수는 있지만, 원장의 상태에 직접 접근할 수는 없습니다.
• 원장은 다양한 DBMS를 지원하도록 구성될 수 있습니다.
• 애플리케이션마다 독립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플러그형태의 인증 및 유효성 검증 정책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업계에는 "모두를 통치하는 하나의 블록체인은 없다"라는 공정한 합의가 있습니다. Hyperledger Fabric은 여러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솔루션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 본 포스팅은 하이퍼레저 패브릭 docs를 번역한 내용으로, 번역 과정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상세 내용은 하단 링크를 참조 부탁드리며, 잘못된 내용에 대한 피드백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 ) 

https://hyperledger-fabric.readthedocs.io/en/latest/index.html

Hyperledger Fabric은 기업 환경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된 오픈 소스로 엔터프라이즈 급 권한부여가 가능한 분산 원장 기술 (DLT) 플랫폼으로, 널리 사용되는 다른 분산 원장 또는 블록체인 플랫폼과 비교하여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합니다.

차별화의 핵심 포인트 중 하나는 리눅스 재단에서 만들어진 것인데요, 리눅스 재단은 개방적인 구조 하에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키워온 길고 성공적인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강력하고 지속가능한 커뮤니티와 무성한 생태계를 성장시킵니다. Hyperledger는 다양한 기술 운영위원회와 여러 조직의 다양한 관리자가 Hyperledger Fabric 프로젝트를 관리합니다. 최초의 커밋 이래로 35개 이상의 조직과 약 200명의 개발자로 성장한 개발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Fabric은 은행 업무, 금융, 보험, 의료, 인적 자원, 공급망 및 심지어 디지털 음악 전달을 포함하여 광범위한 산업 유즈케이스에 혁신, 다기능성 및 최적화를 가능하게하는 고도로 모듈화되고 구성가능한 아키텍처를 갖추고 있습니다. 

Fabric은 제한된 도메인 특정 언어 (DSL)가 아닌 Java, Go 및 Node.js와 같은 범용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된 스마트 계약을 지원하는 최초의 분산 원장 플랫폼입니다. 즉, 대부분의 기업은 이미 스마트 계약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새로운 언어 또는 DSL을 배우기 위한 추가 교육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Fabric 플랫폼은 권한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즉, public형태의 익명성을 보장하기 때문에 완전히 신뢰할 수 없는 네트워크와는 달리 참가자들 간 서로를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참가자들이 서로를 완전히 신뢰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예를 들어 동종업계의 경쟁사인 경우), 법적 합의 또는 분쟁 처리 같은 참가자 간 존재하는 신뢰관계에 따라 구축된 거버넌스 모델 하에 네트워크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의 주요 차별화 요소 중 하나는 플러그형의 합의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합의 프로토콜은 플랫폼을 특정 유즈케이스나 신뢰모델에 맞게 보다 효과적으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단일 기업 내에 배치되거나 신뢰할 수 있는 기관에 의해 운영되는 경우, fully byzantine fault tolerant 합의는 불필요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으며, 성능 및 처리량에 과부담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는 crash fault tolerant (CFT) 합의 프로토콜이 적절하지 않지만, 반면에 여러 당사자의 탈중앙화된 유즈케이스에서는 보다 전통적인 byzantine fault tolerant (BFT) 합의 프로토콜이 필요합니다.

Fabric은 고 비용의 마이닝 혹은 스마트 계약 이행을 위해 native 암호화폐를 필요로 하지 않는 합의 프로토콜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를 사용하지 않으면 상당한 위험/공격 요인이 줄어들고, 또 암호화폐 마이닝 연산을 하지 않으면 다른 분산 시스템과 거의 동일한 운영 비용으로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차별화된 설계 기능 덕분에 Fabric은 트랜잭션 처리 및 검증 대기 시간 측면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이는 플랫폼 중 하나가 될 수 있었으며, 트랜잭션과 스마트 컨트랙트 (Fabric에서 "체인코드"라고 부르는)를 통해 개인정보보호 및 기밀성을 구현합니다.

차별화된 특징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